이번 주말은 특별한 주였습니다.
어머니와 집사람이 한띠에 같은  생일입니다. 용띠에 9월 9일 생..참 신기하죠..ㅎㅎ

그래서 가족들이 간만에 한자리에 모였으며, 일요일 오후에 틈을 내서 바닷가에 갔습니다.
차를 달려 집에서 약 35분..안면도 연육교를 넘었다.
그래도 백사장은 안면도 초입에 있어서 가깝고 대하나 각종 어물을 맛보거나 구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아래와 같은 코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장 도로는 낮은 순번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서해안 고속도로가 많이 막히다 보니 2 번과 4 번은 비추입니다.

1. 서서울 TG ->서산  IC -> 서산 시내 -> 태안 ->안면도
2. 서서울 TG ->홍성 IC-> A.B 지구 -> 안면도
3. 서서울 TG ->서산  IC -> 서산 시내 -> 부석-> A.B 지구 ->안면도
4. 서서울 TG ->해미 IC -> ->서산 시내 -> 태안 ->안면도



먹는 사진은 밤이 깊은 관계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위의 주황색 선을 쭉 따라 가면 꽃지를 지나고 영목항이 나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연목항에서 대천 앞바다도 보이고, 연목항이 회값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참고적으로 백사장은 대하가 많습니다. 대하가 싱싱해서 회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소금구이보다 다 맛이 있습니다.
대하에 대한 잘못된 지식
큰것이 양식이다 -> 아닙니다. 큰것이 자연산입니다. 양식은 크기가 중간 크기때가 제일 맛있게 때문에 클때가지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양식이 더 맛은 있습니다. 하지만 작아서 먹을 것이 없다는거..ㅎㅎ

노을을 보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다들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아쉽지만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이 있어도 자주 못가는 곳인데...아쉽더군요..

다음엔..저녁 늦으막에 가서 일몰을 담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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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