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새로운 디자인과 신형엔진을 장착한 뉴 MINI 쿠퍼가 국내에 출시된다.

뉴 MINI 쿠퍼는 BMW 그룹의 밸브트로닉(VALVETRONIC) 기술이 적용된 1.6리터 4기통의 신형 엔진을 장착, 13.7km/l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와 최대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60Nm의 힘을 발휘한다. 뉴 MINI 쿠퍼는 0-100km/h를 10.4초에 도달하며, 안전제어 최고속도는 197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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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뉴 MINI 쿠퍼에 적용된 새로운 방식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은 스피드에 따라 스티어링의 무게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안정감을 더했고 민첩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GX-1S | 1/180sec | F/4.0 | ISO-400
차체 색상은 6가지 메탈릭 색상을 포함하여, 멜로우 옐로우(Mellow Yellow), 옥시전 블루(Oxygen Blue) 등이 추가된 총 10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1D Mark II N | 1/60sec | F/4.0 | ISO-100

뉴 MINI쿠퍼는 ABS(anti-lock brakes)를 비롯, EBD(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 CBC(Cornering Brake Control) 등의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한다. MINI 쿠퍼의 가격은 3,44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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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성 기자 (aving.net)


미니는 이탈리안 잡이라는 영화를 통하여 우리나라에 소개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차종입니다. 로버 미니를 BMW 가 인수를 해서 현대 판 미니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이 차는 영화 이탈리안 잡을 통하여 많은 인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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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미니의 역사를 보시면 잘 아실수 있습니다.
원본 링크 : 원본 링크 : http://www.waw.co.kr/wawcar/board.php3?cp_userinfo=&table=waw_car&query=view&l=134&p=1&go=3

로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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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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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의 전설적인 존재 로버(ROVER) 미니(MINI). 무려 38년의 연륜을 지닌 장수차이지만 의외로 우리들에게는 생소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이지만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자동차라면 크고 힘있는 차만을 선호하는 우리 국민의 자동차 편식증 때문이 아닐까?

시트로앵 2CV, 폴크스바겐 비틀과 함께 장수차 트리오로 꼽히는 미니는 메커니즘과 장비가 비현실적인 '한물 간 지난 시대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젊은이, 주부, 중년여성의 사랑을 받는 '살아 있는 클래식의 심벌'로 군림하고 있는 다름 아닌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컨셉트 덕이다.

미니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 하기는 어렵다. 다만 어떠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계급을 따지지 않는, 속물근성을 깨뜨리는 친근감 넘치는 차임에는 틀림없다. 이는 미니가 영국 왕실과도 가깝게 지냈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미니를 만든 이시고니스는 서(Sir,경) 칭호를 받고 엘리자베드 여왕을 태우고 윈저궁을 돌아보는 '최고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는데 이로 미루어 미니는 서민으로부터 왕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는 '계급 없는 차'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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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탄생 배경은 여느 소형차와 마찬가지로 항상 유류 파동을 몰고 오는 중동 지역의 분쟁 때문이었다. 1956년 여름 이집트 대통령 나세르에 의해 수에즈운하가 봉쇄되어 유조선의 발이 묶임에 따라 중동의 원유가 유럽으로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한다. 그 결과 유류 파동이 일어나서 유럽 각국은 기름 적게 드는 소형차 개발에 힘을 쏟게 되고 영국은 휘발유 배급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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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독일의 경제형 소형 버블카(bubble car)가 영국으로 들어와 소형차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이에 영국정부로부터 버블카를 몰아낼 것을 명령받은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가 미니를 개발, 59년 8월 26일 BMC(British Motor Corporation)에 의해 탄생되었다.

그리스계 영국인으로 88년에 세상을 뜬 이시고니스는 1948년 모리스 마이너(Morris Minor)를 만든 카 디자이너다. 이를 기본으로 하여 '작은 차체에 넓은 실내' (small outside, bigger inside)라는 개념으로 설계된 것이 바로 미니다. 미니는 길이 3050mm, 너비 1410mm, 높이 1350mm에 불과하지만 어른 넷이 타기에 충분한 공간을 갖추었다.

미니는 수냉 4기통 848cc 34마력 엔진을 가로로 놓는 획기적인 구상과 함께 네 바퀴를 구석으로 내몰아 실내 공간을 넓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엔진을 가로놓는 앞바퀴 굴림방식(FF)을 본격 도입해 현재 자동차 굴림방식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FF화의 기폭제 구실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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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소형차의 혁명을 몰고 온 미니는 이시고니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고 60년대에 유행한 '미니 스커트' 라는 이름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BMC에서 탄생한 미니는 이후 BMC가 BL(British Leyland)을 거쳐 지금의 오스틴 로버(Austin Rover)그룹으로 변화, 통합되는 등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끝에 94년에는 독일의 BMW 에 합병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기본 디자인은 지킨 채 30여 모델 을 차례로 내놓으면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 왔다.

첫해인 59년, 4개월간 2만대가 생산된 미니는 64년에 누계 생산대수 100만대를 넘었고 69년 200만대, 72년 300만대, 76년 400만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생산을 늘려 왔다. 80년대에 들어오면서 소형차의 고성능, 전자화 물결에 밀려 주춤한 추세이기는 하지만 미니 애호가들의 성원은 아직도 대단하다.

원본 링크 : http://www.waw.co.kr/wawcar/board.php3?cp_userinfo=&table=waw_car&query=view&l=134&p=1&g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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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