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ch 기사를 스크랩하였습니다.
저작권과 둘러싼 구글이 풀어가야 할 과제는 첩첩 산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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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저작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출판업체 협회에 제출할 소견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이 새로운 미디어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서적, 비디오, 소프트웨어 출판 업체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문 변호사인 토마스 루빈은 스스로 컨텐트를 하나도 만들어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컨텐트에 의존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광고와 기업 공개를 통해서 수십억 달러의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구글을 비판했다.

또한 그는 구글은 저작권보호자가 구글에 알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중지를 요청하지 않는 이상 모든 것이 자유롭게 복제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적극적인 저작권 보호 보다는 소극적으로 저작권자가 항의할때만 행동을 취해서 실질적으로는 저작권 침해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검색 사업에 있어 구글과는 달리 엄격한 저작권보호책을 취하겠다는 것.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히 인터넷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웹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강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15년간 누려왔던 컴퓨터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도 위협이 되고 있다.

구글은 작년 유튜브를 인수했으며 이후 주요 컨텐트 제작자들의 저작권이 보호되는 컨텐트가 유튜브를 통해서 배포되고 있다며 분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마스 루빈은 “기본적으로 구글이 저작권자에게 구글을 믿고 디지털 컨텐트를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며 단순히 맛보기만 제공하고 오히려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믿어라”라고 홍보하고 있다“며 ”그러나 구글의 지금까지 행보를 볼 때 저작권보호에 대한 의지나 장치는 매우 약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에 반박하고 현재 1만개 이상의 출판 업체와 합의하에 서적의 온라인 검색을 돕고 있고 BBC와 NBA 농구리그를 유튜브의 비디오 파트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과는 충실히 저작권 법을 준수하며 오히려 구글을 통해서 저작권자와 출판사, 컨텐트 제작자가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컨텐트 판매가 아닌 불법 복제된 컨텐트와 함께 실려 가는 광고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구글의 온라인 서적 검색 기능 역시 저작권자의 어떠한 허용없이 행해지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막대한 광고 수익을 저작권자의 희생하에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구글은 이에 다시 구글 검색 엔진, 유튜브와 같은 것들은 사용자들이 컨텐트 제작자들에게서 정보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현재 미국의 주요 5개 출판업체들과 저작권과 관련된 소송을 16개월째 거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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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