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EMI의 DRM 프리 음악을 준에서 제공 예정
Zune 웹 사이트 :http://www.zune.net/en-US/
MS가 또 애플 따라잡기를 하는 듯합니다. 애플이 아이튠즈에 EMI 의 DRM 프리를 서비스를 한다는 뉴스가 얼마전에 나왔는데, MS 뒤질세라 ZUNE 에 서비스 예정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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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MI의 DRM 프리 음악을 준에서 제공 예정
(ZDnet)
Ina Fried ( CNET News.com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모방해 DRM(디지털 권리 관리)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EMI의 음악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그러나 이 음악들을 준 마켓플레이스(Zune Marketplace)에서 언제부터 발매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MS는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DRM의 폐지를 호소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을 때는 이러한 보호 대책은 예약 구독 형식의 음악 전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는 필요하지만 완전 철폐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었다.

이에 대해 준의 마케팅 디렉터인 제이슨 레인도프(Jason Reindorp)는 “우리는 전부터 저작권 보호가 되지 않는 콘텐츠를 소비자가 바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역시 DRM이 없는 음악을 발매할 시기는 모른다고 했다.

EMI는 2일(미국시간) 가격이 다소 올라가는 대신 DRM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음악을 제공한다고 발표하며 아이튠즈에 먼저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도프는 MS가 아이튠즈 스토어의 음악을 아이팟에서만 재생할 수 없는 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이번 EMI의 발표가 그 노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것으로 여러 가지 면이 조금은 오픈이 된다. 앞으로는 디바이스끼리, 혹은 서비스끼리의 경쟁이 되지 않겠는가. 이제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진짜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 MS는 준의 광고 캠페인 제2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하드 디스크 기반의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미국시장에서 2위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점유율이 점차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NPD에 따르면 MS는 지난 2월 하드 디스크 기반의 음악 플레이어 시장에서의 판매 점유율이 전달의 9.9%에서 8.8%로 떨어졌다.

레인도프에 따르면 최초의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자체를 홍보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지만, 이번 새로운 캠페인에서는 예약 구독 형식의 음악 전달 서비스, 큰 화면, FM튜너의 내장 등을 전면에 내세워 준을 아이팟과 차별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텔레비전 광고도 준비된다.

준의 컬러도 보다 다양해진다. 5월초에는 밝은 핑크색이 선보이고 여름에는 워터 멜론 레드 컬러가 추가될 예정이다.

레인도프는 “다양한 컬러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며 “컬러 도입은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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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