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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가 저작권 문제로 골치를 앓더니 필터링 시스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Youtube 를 인수한 후 비아컴과 저작권 소송중에 있으며, 그외 작은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 인해서 구글은 여러 곳으로 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라디오 광고 시장까지도 발을 뻗고 있는 중이다 보니 구글에 대한 견제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구글로서는 일시적인 해결책 또는 방편으로 컨텐츠를 필터링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올라오는 컨텐츠에 대해서는 저작권에 관련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사실 컨텐츠 필터링 시스템은 지난해 말 부터 도입이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필터링 시스템의 이름은 "클레임 유어 콘텐트"(Claim Your Content) 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의 정확한 도입 시기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도입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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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저작권 필터링 시스템 도입을 빨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늦어진 것에 대한 비난도 받고 있습니다.

만약 필터링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면, 업로드되는 동영상의 수는 많이 줄어 들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트래픽도 줄어들게 될것이구요..그렇게 된다면 사이트가 위축이 될 우려도 있다보니 늦추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구글 CEO 슈미트, "유튜브에 곧 필터링 시스템 도입"

Zdnet( CNET News.com )      
 
구글의 에릭 슈미트 최고경영자(CEO)가 16일(미국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저작권으로 보호된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곧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미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전미방송사연합(NAB) 2007 컨퍼런스의 세션에 참가해 NBC 나이틀리 뉴스(Nightly News)의 출연 등으로 알려진 저널리스트 존 세이겐탈러(John Seigenthaler)와의 인터뷰에서 그 계획을 분명히 했다.

새로운 필터링 시스템의 이름은「클레임 유어 콘텐트(Claim Your Content)」. 저작권 보호 대상의 콘텐츠를 자동 식별하는 기능을 갖췄다. 슈미트는 “시스템 도입 시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필터링 시스템은 원래 지난해 도입될 예정이었다. 도입이 늦어지자 영화나 텔레비전 업계는 몹시 불만스러워 했다. NBC나 비아콤은 사용자들이 유튜브에 영화나 TV프로를 허가 없이 올리는 것에 대해 방어 수단을 강구하는 것을 게을리한다며 구글에 항의하고 있다. 구글은 유튜브를 지난해 10월에 16억5,000만달러로 인수했었다.

저작권 관련 기업의 간부들 중에는 유튜브에서 프로의 작품을 공개하면 큰 트래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구글이 일부러 대응을 늦추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비아콤은 지난달 유튜브가 저작권을 대규모로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10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일으켰다.

슈미트 최고경영자는 “비아콤과 우리는 함께 사업하는 것과 소송을 거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전자를 선택했지만 비아콤은 후자를 선택해버렸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고 주장하는 MS 등에 반박했다. 그러나 MS 이외에도 야후, AT&T 등 여러 기업이 규제 당국에 정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세이겐탈러 씨가 MS의 주장에 대한 감상을 물었을 때 구글 슈미트 최고경영자는 “마이크로소프트?”라고 되물으며 처음으로 들은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세이겐탈러가 구글의 규모나 웹상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서 MS도 염려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는데도 슈미트는 다시금 "마이크로소프트?“라고 물으며 놀라했다.

이어 그는 진지한 얼굴로 “MS의 제기는 분명히 속임수(false)다. 우리가 경쟁 상대니까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그 전에 세이겐탈러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기존 미디어의 광고 사업에 구글이 참가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구글은 16일, 미국 최대의 라디오 네트워크인 클리어 채널 라디오(Clear Channel Radio)와 광고 판매를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기존 미디어에 광고를 판매하려고 사업을 확대해 왔지만, 슈미트는 구글이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업계에 위협이라는 견해를 부정했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광고 수입은 옆걸음 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새로운 광고주를 불러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물론 구글이 그를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도 잊지 않고 덧붙였다.

슈미트는 “구글은 새로운 서비스이며, 기존의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대신할 것은 없다”며 “나는 구글이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성공에 공헌하는 광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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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