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하루에 몇시간을 잠자는 시간으로 정하고 있습니까 ?
몇시에 잠자리에 드십니까 ?
자기전까지 무엇을 하시나요 ?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5시간 정도를 자고 있습니다.
좀더 잘때는 6 시간 정도를 자는 거 같습니다. 좀 못잘때는 4시간 정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대략 1시 정도가 일반적인거 같습니다.
이보다 늦게 자면 일어나기가 매우 피곤하더군요. 그다음날에도 지장이 있고..

자기전까지는 책을 보는 경우도 있고 주로 컴퓨터를 합니다. 컴퓨터라 하면..바로 블로그죠..

어제는 제가 지방 출장이 있었습니다. 청주와 대전지역을 다녀와야 할일이 있었는데..
그런데 전날 커리어블로그 모임을 후에 집에 오니 12시 30분이 되었더군요..잘 못하는 술이지만..살짝쿵 몇잔 마셨고..

씻고 나니..새벽 한시..

하지만 모임후기를 포스팅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댓글들을 달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다보니..시간이 어느덧 2시 45분이 되었더군요..
흠..3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제는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는데..그만..졸음 운전을 했지요..심하게 한것은 아니지만..순간적으로 잠에 폭 빠졌습니다. 다행이도 고속도로는 아니었습니다. 시내에서 신호 대기하는동안 졸았는데..

깜빡했는데..차가 앞으로 가고 있고..앞차는 정지해 있는 상황이더군요..사고 날뻔한 상황이어지요.깜짝놀라..브레이크를..

그래서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좀 잤습니다. 30분... 어제 새벽에 잔 시간은 4시간 정도 더군요..여러가지로 피곤함이 겹쳤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잠에 대하여..좀 살펴 보면..

잠을 많이 자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은 맞는 듯 합니다.
어제 만나는 분들 마다 피곤해 보인다고 하더군요..장거리 운전(대전)에 잠도 못자고..

잠을 많이 자면..살이 빠진다 ? 이건 글쎄요..
잠을 못자면..확실히 살 빠집니다.. 이건 저의 경험담이지요..
요즘 며칠째 몇시간 못자다 보니..살이 살짝 ~~ 빠졌더군요.
한동안에는 제가 58Kg 의 시절이 있었는데..이때도 잠이 부족했던 때입니다.

잠은 잘수록 는다
이 말도 맞는듯 합니다.
시골에 가면 보통 10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어서 아침 6-7시에 일어납니다.
대략 8-9시간 자죠. 그리고 가끔 주말에 집에서 쉴때면..아침 늦게(8-9시)까지 자고도 오후에 점심먹고 살짝 낮잠을 즐길때도 있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르다 .
 맞습니다. 새벽 5시에 나가봐도 지하철 역은 사람으로 붐빕니다.
제가 6시에 지하철을 탈때가 가끔 있는데(월요일마다) 이시간에도 앉을 자리는 커녕 부대끼는 정도는 아니지만..설자리도 마땅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은 잘 수록 는다의 의미일듯 합니다.

잠을 적게 자면 일찍 죽는다.
가끔 그런 말을 하곤하지요..죽으면 실컷 잘텐데..뭐하러 잠을 많이 자냐 ?
하지만 전 그런때 이런 비유를 합니다..

긴잠에 빨리 들고 싶은가 보군..

 일반적으로 브라운관 모니터의 생명이 5만시간이라고 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고 한달은 720 시간, 1년은 8760 입니다. 5 만 시간은 대략 5년의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켜놓으면 이부부은 혹사에 해당하기 때문에 5년도 채 못 사용을 못하겠지만, 쉬어가면서 켠다면, 이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6년도..7년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의 편차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이야기를 하다면..
실 사용시간은 같은거 아니냐고 볼 수 있지만, 제 생각은 실 사용시간도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어느 정도 사람의 몸에 휴식을 취해주어야지만 생명이 길어질테니까요.. 과학적인 근거는 저도..쩝..
과학적으로 글을 써서 증명해봐 이럼...

사람이 잠을 안자고 살수는 없습니다만... 주위에 보면 새벽 세시- 네시까지 자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분들 회사에 보면..대부분 졸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잠을 못잔 날의 그사람들의 옷이나 얼굴은 피곤함에 찌들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잠을 못잔것은 있겠지만, 시간은 자신이 자신이 관리하는 거 같습니다.
매일 매일이 그런 사람들은 같은 모습일테니깐요..

마지막으로 잠자기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잠들기 전 10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한근태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하루의 일과도 정리해 보고..내일의 일도 생각해보고..
전 자기전에 블로그를 하거나..책을 읽습니다.
사실 책은 많은 진도는 나가지는 못합니다만..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같이 사는 아줌마 한분이 계신데, 요즘에는 책을 읽는데..전에는 우울한 내용의 TV 프로를 보시더군요..항상 그래서 자기전에는 긍정적인 것을 보라고 권하지만..자 안돼더군요..

자기전에 무엇을 하든..긍정적인것이면 좋을 듯합니다.

그나 저나 요즘은 글만 쓰면 횡설수설이 되어버리니..요점도..없고..쩝..

달룡이 퀴즈

윗  글을 읽고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 한줄로 요약하시오...

정답: 다른 분들은 몇시간 자고, 몇시에 잠자리 들고, 자기전에 뭐하는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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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