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보안에 부분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WINDOWS 시스템은 많은 부분에서 해커들로 부터 타겟 되어 왔고, 취약점으로 인한 웜의 공격이나 바이러스의 감염등 많은 수난을 당해 왔다.

 빌게이츠의 어느 해 신년 인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rustworthy Computing) 에 대하여 언급한 이래로 계속해서 보안에 관련된 작업들은 진행이 되어여 왔다.

이와 관련하여 XP에서의 Windows 방화벽이나 비스타에서 와서는 Windows Defender 와 Live One Care 등이 그 결과 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해 전 부터인가 MS는 유명한 해커들을 MS 내부로 초빙해 조언? 을 듣고 있다.
MS 는 해커들을 안방에 불러다 놓고 Windows 시스템에 대한 보안에 관련된 부분을 지적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사실 이러한 작업들은 정말  놀라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매우 적극적인 보안의 결함을 밝혀내는 해결책으로 보인다.

 MS는 이런 해커들과  만남을 '블루햇(Blue Hat)'이라고 명명했다.
블루햇이라는 명칭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Black Hat) 보안 컨퍼런스에서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약간 리눅스 진영의 레드햇과 조금 대조적인 느낌도 든다.

블루햇이 가지는 의미는 대단한듯 보이지만, 결과나 내용면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블루햇은 MS가 WINDOWS 시스템에 대하여 해커들에게 알몸을 드러낸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햇에서 가질 수 있는 또하나의 생각은 MS 내부 보안 관련 엔지니어와 해커의 선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WINDOWS 시스템도 이런한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MS 는 이런 블루햇 모임을 다섯번째로 가졌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은 계속 될 듯 싶으며,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글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hack/0,39031287,39157484,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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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