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재산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를 실감하는 것은 지갑안의 돈처럼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때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가끔 상가집에 갔을때 상가집에 오신 분들을 보면 고인께서 어떤 인맥을 얼마나 만힝 다져놓으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가집에는 썰렁하기 이를데 없죠. 물론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인맥을 다지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여간, 살면서 인맥의 중요성은 나이가 들어가고 사회 경험이 많아질 수 록 더욱 절실해 집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새내기들은 자신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실력이면 모든것을 해결 할듯 의욕이 넘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점차 알게 되고, 인맥의 중요성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는 듯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양광모 지음/청년정신

31일에 이책의 저자이신 양광모님과 함께하는 블로그 포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책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기 계발 서적및 인간 관계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외국서적으로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었고, 국내 서적 중에서는 양광모님의 이책이 아닌가 합니다.

이책에는 인생 십계명, 부부 십계명, 인생 십계명 등 많은 십계명이 나옵니다. 어려서 부터 항상 듣고 자라던 그런 의미깊은 교훈과 말들이었지만, 항상 몸에 배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책에서는 그런 모든 교훈들을 다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책에 나온 모든 십계명을 다 행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분면 성공을 이미 하신 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교훈을 줍니다.

그리고 인맥과 휴먼 네트워크의 차이점에 대해서 그리고, 일맥이라고 볼 수 있는 휴먼 네트워크가 어떻게 해야 인맥으로 발전하게 되는지에 대한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인맥을 넘어서 위대한 일맥으로 가는 것에 대한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것은 사람의 소중함을 인지하는건데요.
"나소너소우소"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참 재미있고 인상 깊었습니다.
나소너소우소" 의 의미는 " 나는 소중하다 ! 너도 소중하다. 우리는 모두 소중하다 !" 를 줄인말입니다. 이 한줄이 인맥관리에 대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우리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존중하는 것이 좋은 인맥 관리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또 재미있는 구절이 있었는데, 몸에 벌레가 한마리 산다고 합니다. 이 벌래는 약으로도 줄일 수 없는 벌래라네요.
바로 '대충" 이라는 벌래인데요. "대충" 계획을 세우고, "대충' 노력하고,  "대충" 포기하기 때문에 좋은 인맥 관리가 안됀다는 것인데요.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이 대충을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좋은 인맥을 만드는 일곱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마칠까 합니다.
책의 110 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즐겨라.
2. 관계 중심으로 사고하라.
  일보다 관계를 생각하고 행복을 목표로 삼아라.
3. 관심을 가져라.
  사람 자체에 대해 깊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라.
4. 최선을 다해 만나라.
  모든 순간을 열정과 정성으로 대하라.
5. 추억을 만들어라.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그때 그 사람', '그리운 사람'이 되라.
6. 후원하고 협력하라.
  상대방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라.
7. 실망시키지 마라.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마라. 실망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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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