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가 처음 출시가 되었을당시만해도 기존의 싼타페에 비해서 몸집이 커지다 보니 엔진의 배기량도 올라가게 된 점에 대해서 다들 만족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기존의 차량이 힘이 약간 모자란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타고 있는 차도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차다 보니 힘이 약간 모자란 감이 있었습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쌍용이나 대우에서 경쟁 차종을 모두 2000 CC 로 내놓았다는 건데요.
쌍용의 액티언이나 특히 GM 대의 윈스톰 같은 차들이 싼타페의 판매량을 줄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액티언의 경우 현재의 투싼이나 기아의 스포티지의 경쟁차종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윈스톰의 경우에는 7인승 모델을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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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투싼이나 스포티지는 5인승이다 보니 약간 매리트를 못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단계를 따지는 것은 이상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자면 대부분들 윈스톰이 한단계 위의 차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싼타페와 동급이나 한단계 아래라고 보시는 것과 마찬가지 견해인데요.

하옇튼 현대는 기존 싼타페의 2.2 엔진으로 손해를 보는 것을 못보겠다는 심산인듯합니다.
더 큰 덩치에 예전 모델과 같은 낮은 배기량이라면 당연히 연비가 떨어지게 되고 차의 힘도 부족한 주행의 순간도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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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우리나라의 자동차 관련된 헤택을 보면 2000 CC 미만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은행이나 관공서에도 2000CC 이상이 되면 해당사항이 없는 경우도 많다 보니 사람들이 꺼리는 부분도 있을 듯합니다.

물론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않겠지만, 충분히 가지지 못한 분들은 국가에서 조금의 면세 혜택이라도 받을려면 우리나라에서는 2000CC 이상을 타면 손해를 보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돈없으면 싼차 타면 되지"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돈이 없어도 좋은 차를 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것은 개인의 가치의 기준이니까요.
얼마전 대만에 갔을 때도 그분들이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돈을 많이 쓰는 부분이 자동차와 음식이더군요.  특히 자동차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들 좋은차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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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싼타페가 2000CC 가 나와서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격도 최고 150만원까지 저렴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은 연비등은 감수해야 할듯합니다.
위의 가격을 보니 흠..그래도 비싸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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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