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저에게 난데 없이 예전에 올린 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 라는 포스트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초대장이 남아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초대장을 바로 발급을 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많이 초대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주위에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같이 블로그 하는 것이 매우 즐겁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신청하신 분도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고 하셔서 저는 좋은 마음으로 초대장을 발급하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라는 인사말과 함께 댓글로 날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화근이 될지는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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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게 한참 후에 확인을 해보니 그분이 초대에 응하셨더군요..그래서 블로그를 만들고 계시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로그인을 해서 보니 블로그가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개가 생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 티스토리이 버그구나..하고 처음에는 무심결에 넘겼다가 다시 로그인했을때는 한번 클릭을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다섯개 중에서 모두 클릭이 되는데, 블로그가 모두 같아 보이기도 하고 먼가좀 이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대를 해드리면 블로그를 하나씩 밖에 생성을 안하시는데 이렇게 많은 블로그가 있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눌러 보았더니 모두 같은 내용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생각을 해보니 이런 분들이 바로 스팸블로거 라는 분들이구나..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무심결에 발송한 초대장이 스팸 블로그를 양성한 것이 되었습니다. 허허..대략 난감했습니다. 물론 곧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는 차단이 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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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티스토리의 공지가 있더군요. 저작권 침해 및 티스토리 약관 위배에 따른 포스트/블로그 접근제한조치  이 공지를 읽고 오후 시간에 다시 가서 그 블로그를 클릭을 해 보았더니 블로그에 접근할 수 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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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주지 않을 수도 없고, 신청하시는 분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도 없고..앞으로 초대장은 아는 분이 아니면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들 대부분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티스토리에서 차단을 당하니까 새로운 계정을 받아서 백업본으로 스팸 블로그를 다시 복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일을 하려다가 더욱 사고만 친 꼴이 되었으니, 난감하네요..ㅎㅎ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서 안좋은 부분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도 초대장시 유의 하셔야 할듯합니다.사실 유의 한다고 알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ㅎㅎ 어처구니 없는 초대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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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