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되면 DSLR 을 가지고 여기 저기 출사 가시는 분들이 많아질듯합니다. 가을 바로 DSLR 시장이 달아오는 계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과, 낙엽, 단풍 등 어떤것을 담아도 다 작품처럼 보이니까요.

이런 가을의 사진 바람에 맞추어서 DSLR 기종도 새롭게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기종들이 많더군요. 캐논을 비롯하여 올림푸스, 니콘, 소니 등 새로운 기종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캐논의 경우 2006년 3월에 30D 가 출시된 이후로 1년 반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후속 기종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루머로 9월 초에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Life is Good 님의 블로그에 캐논 40D 출시가격 $1599.99 출시일자 2007년 9월 2일 (비공식) 라는 포스팅을 하셨더군요. 현재는 루머 상태이기는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는 않는다는 우리 속담이 있듯이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출시가 될듯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는 믿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예전에 40D 에 대하여 저도 블로그에  Canon 40D 출시가 임박!!(10D->20D->30D-40D) 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올해 3월이었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출시가 안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캐논의 유저층이 많다 보니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 듯 합니다.
기존에 쓰던 DSLR도 캐논 EOS 10D 였는데,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방출을 하고 새로운 카메라를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가을 철이 되면 신기종의 출시와 더불어 제품의 가격들이 조금은 내려가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에 조용히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캐논의 40 D 출시 가격도 약 1600 $ 정도라고 하니 기대해 봄직도 합니다.

< EOS 40D 사양>
1,000만~1,200만화소 CMOS 센서.

35mm 필름대비 1.6배 화각. (1:1.6)

DiGIC III 이미지처리 센서. - (DIGIC II 가 채용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DiGIC III 일 확률이 더 높을 듯 합니다.)

이미지센서 클리닝 시스템. (먼지제거기능) -> 캐논 400D 에 있는 기능의 업그레이드 정도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요즘은 먼지 제거 기능이 많이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초당 6.5장 연사.(비교적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D 의 경우 최대 초당 5매였었는데, 개선이 된듯합니다.)

sRAW 지원. (적은 화소수를 이용한 로우촬영)
24개의 사용자 설정.
3개(C1, C2, C3)의 사용자모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저장)

라이브뷰. (EOS 1D MK III 처럼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 라이브 뷰의 경우 올림푸스가 좀더 앞서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방진방습. (이부분은 실링처리가 다 되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7" 혹은 3" 액정화면. 7단계 밝기조절 가능.
ISO 100~1600. 확장시 ISO 3200. 1/3스톱 조절.
뷰파인더에서 ISO 정보 볼 수 있음.

디자인은 크게 달라진것이 없지만  위의 성능과 가격으로 40D 가 출시된다면 요즘 불고 있는 DSLR 시장을 완전히 섭렵해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캐논의 우위가 대단한데, 좋은 성능의 카메라가 싼가격에 나온다면 아마도 인기가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올가을 DSLR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구어질듯합니다.
좋은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고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