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대만 여행때 다녀온 고궁 박물관 사진 몇 장과 동영상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유럽 여행이나 해외 여행을 다니다 보면 박물관을 많이 돌아다니게 되는데 대만의 고궁 박물관은 대만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지 관광요소 입니다.

 고궁 박물관은 장제스(장개석) 총통 시절인 1965년에 만들어졌으며, 런던의 대영박물관,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손 꼽히고 있는 박물관 입니다.

장제스 총통이 국민당 본토 탈출시 옮겨온 국보급 62만여점에 달하는 유물들은 중국문화 유산의 정수만을 모아 놓은듯 했습니다.

 고궁 박물관은 62여만 점에 이르는 문화재를 전시 시설의 한계로 인해 한번에 1만,5000점밖에는 보여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나머지 유물들은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전시되어진다고 합니다. 유물은 3개월에 한번씩 교체 전시되며, 1년에 모두 6 만점 정도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소장품 전체를 모두 전시하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약 10년 이상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전시되는 유물들은 역대 중국 황제들이 개인 소장품이 주류를 이루며, 중국의 한자문화를 알 수 있는 많은 책과 서화등, 대부분 옥, 금, 칠기, 자기 등을 이용해 만든 것것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90sec | F/2.8 | ISO-50
비가 오는 날이어서 외부의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해서 많은 사진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500sec | F/2.8 | ISO-50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25sec | F/2.8 | ISO-50

 박물관 내부의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이유는 크게 카메라의 플래시의 빛으로 인한 그림이나 유물들의 손상을 막는것과 사진의 유출로 인한 유물들을 흉내낸 모조품들의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라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벽에 있는 안내 이미지 들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이 얼마나 엄격하던지 이 벽에 있는 사진들 조차도 찍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몇초간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지우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촬영에 대해서는 무척 엄격했습니다.

아래의 유물들을 둘러 보면서 중국인들의 손 재주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매우 작고 섬세하게 만든 유물들이나 그리고 옥을 깍아서 만든 배추, 상아를 깍아서 만든 동그란 공안의 공들은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대만 여행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고궁 박물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만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들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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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