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저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 되었을때, 집사람과 둘이서 처음으로 여행을 간 곳이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만 해도 어려운 상황에서 결혼을 하게 된지라 1년이 되어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그동안 계획했던 화려한 1주년 여행을 강화도로 만족을 해야만 했습니다.

강화도에서 보낸 이틀간의 휴식속에서 결혼이후 잊지 못할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고 왔으며, 지금까지도자주 그때의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마니산에 올라도 보고, 전등사에도 가보기도 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이번 여행에도 전등사를 가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는 해가 짧아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만 했습니다.

그 이후 강화도에 간 것이 5 년만인 듯 합니다. 강화도를 갈때마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이렇게 멋진 저녁 노을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을 보며..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은 유명합니다. 그 유명세 만큼이나 우리에게 저녁 하늘은 불이 난듯 붉게 물들었습니다. 은은하게 서서히 불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을 보고 있는 그 시간은 너무나 행복하고 황홀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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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일출이 아름답고, 서해안은 이렇게 붉은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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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하늘에 불을 질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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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둠과 저녁하늘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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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유리에 비친 저녁 하늘은 더 화려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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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강화도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저녁 하늘을 보면서 한주의 시름을 저 붉게 타는 하늘에 떨쳐버리고 왔습니다. 멀리 가는  것이 여행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곳을 가면 그게 바로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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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