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설 연휴 동안 사진 정리 하다 보니 아이들과 노래방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이 있었네요.  설 연휴 동안 식구들 끼리 노래방에 갔었습니다. 술도 한잔씩 하다보니, 어르신들이 노래방을 찾으셔서 시골에 있는 노래방에 갔었습니다. 어른 들은 다른 커다란 방에 모여서 일명 트로트(일명 뽕짝)의 무대였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모여서 노래를 부르게 해주었더니, 동요를 신나게 부르더군요.

 영서와 현서 노래방에 처음 간것임에도 처음에는 좀 멋적어 하더니, 조금 지나니 영서는 마이크를 놓치를 않습니다. ㅎㅎ

 현서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앞에 나와서 안무까지...안무라고 해봐야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였지만, 아이들이 더 리듬 감각이 있는 듯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은 것인데, 유희적 인간(호모 루덴스)이라는 내재된 본능을 표출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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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모으고 두손으로 마우스를 꼭 잡고 노래를 부르는 바른 생활형 가수 ^^ 영서입니다.
그 앞에서 안무 하는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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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라고 해봐야 고개를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끄덕거리는것인데, 어찌나 우스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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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현서의 고개 갸웃 댄스를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5일간의 달콤햇던 연휴가 참 긴듯 했는데, 금새 지나갔고, 그 연휴가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연휴 동안 재미있는 일 참 많았던 듯 합니다. 명절이 끝난 후 일주일을 돌아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몇일 고생을 해야 했지만, 명절 연휴 덕택에 좀더 활력을 갖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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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