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친구의 딸아이의 돌잔치가 있어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목동에서 돌잔치가 있었는데, 차도 별로 막히지 않고 즐거운 외출이었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웨딩홀뷔페에서 많이 했는데, 요즘엔 이렇게 See food 전문점에서도 하더군요..덕택에 see food  를 실컷 먹고 왔습니다..^^ 일반적인 뷔페도 좋지만 이런 해물요리뷔페도 좋은듯 합니다. 아이들도 해물을 좋아해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요즘 영서는 더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말도 이젠 너무 잘해서 아빠를 야단치고 충고도 해준답니다. 딸아이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도 가끔 있지요..^^ 집사람의 잔소리는 귀가 아프지만^^ 영서의 잔소리가 성가시기 보다는 더 귀엽게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영서는 요즘 그림 그리기나 색종이로 만들기를 좋아해서 반지도 만들고 자주 아빠 그림도 그려줍니다.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열심히 무엇인가를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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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했더니 자석이더군요. 메뉴판에 붙이는 자석같아 보입니다.
자석이 음극과 양극이 있어서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 신기한가 봅니다.
열심히 자석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50fd | 1/26sec | F/3.5 | ISO-400


현서는 사진찍는다는 말에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얼마나 오래 지어보이나 카메라를 대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참을 가만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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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지 알고 포즈를 취하고 한참을 이러고 있더군요..고개를 돌리더라도 손가락 한개하는 항상 볼에 가 있습니다. ㅎㅎ

현서가 요즘 무척 귀여운 짓을 많이 합니다.
말도 이젠 조금씩 해서 자기 주장은 다 표현합니다.. 단어는 모두 말하는듯 합니다.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외계어를 사용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서는 요즘 감기에 걸려서 살짝 아팠지만, 다시 약먹고, 밥도 많이 먹고, 언니하고 티겨태격 잘 지냅니다.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아이들과 간만에 나오니 너무 좋더군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과 식물원에 들렀습니다.
식물원 이야기는 다음에 써야겠네요.

추가적인 사진..
현서의 이렇게 귀여운 표정 뒤에는 놀라운 표정이 있습니다. 어찌나 우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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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