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셔플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셔플은 심플한 디자인과 낮은 가격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가격이 79달러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예전 같으면 살만하겠다 생각이 들겠지만, 요즘의 환율을 보면 심각할 정도로 원화의 값어치를 하락시켜 놓은 까닭에 수입 상품의 가격은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가격을 보니 셔플의 가격은 129,000원 되겠습니다. 예전 생각해봐야 소용이없지만, 화율이 1,000 원 안팍일때 생각해보면 5만 원이상 비싼셈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상, 앞에 LCD 창 하나없는 이런 단순한 제품을 이가격을 주고 사기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마도 애플에 대한 인기가 높다보니 판매수요가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논란거리가 있더군요..
요즘 애플의 아이팟 터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위에 보면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터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데, 터치의 가격이 기존 가격보다 약 10만원이상이 올라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듯 합니다.

16G 가 거의 50만원에 육박...




요즘, 원화 가치의 하락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에서 가격이 상승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관광객들은 우리나라에 여행을 와서 이런 제품 몇개 사가면, 실컷 여행도 하고 경비도 뽑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

일본에서 관광을 많이 와서 관광수익이 올라서 좋은결과라 생각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내릴 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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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