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의 출시와 더불어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듯 합니다. 이와 더불어 애플 뿐만 아니라, MS 의 모바일 OS 를 이용한 옴니아2 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를 이용한 제품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듯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의 서비스에 모바일과 접목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어제 모바일 서밋 토크 2010에 참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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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IT 업계에 쟁쟁하신 분들이 Moderator 및 패널로 나오셨습니다. 유료 세미나여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약 200여명 정도 참석을 한듯 했으며, 이중에서는 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아이폰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거나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들이 명단에 살짝 보였습니다.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서 큰 수익을 얻고 있는 기업은 없어보였지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기업은 많아 보였으며, 그러한 기업들이 대부분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오신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아래는 이번 세미나의 세션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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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은 "아이폰 쇼크"라고 할 정도로 모바일 시장의 변화에 따른 과거의 모바일 시장 현황과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에 대한 변화에 대한 예측등에 대하여 첫 번째 세션의 Moderator로 나오신 인피데스리서치&컨설팅의 이원희 대표의 PT 자료 중 주요 부분 입니다.

 아래의 표는 현재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 대한 현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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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표는 앞으로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확장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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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희 대표님의 PT가 끝나고 패널들을 모시고 스마트폰 판도 변화와 모바일 생태계 변화 전망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이 토론은 약 2시간 동안 계속되었으며, 참석하신 패널 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패널 분 들의 많은 말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정확하게 어떻게 될 거라는 예측은 사실상 어려운 부분으로 추측이 되었으며, 다만, 모바일 시장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빠르게 더 크게 변화 될 것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의견을 같이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열풍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인 아아폰 쇼크, 긴급 분석-스마트폰 판도 변화와 모바일 생태계 변화 전망 에 대한 토크 세션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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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쇼크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10만대가 팔렸으며 하루 평균 7400대가 팔려나가고 있다고 하니, 아이폰의 인기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패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이 열기가 내년 초반까지는 갈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 토론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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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동안 첫 번째 세션이 끝나고 점심시간을 갖은 뒤 두 번째 세션인 스마트 폰 시대, 다가올 변화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세션이 1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이 내용상 사실 많은 기대를 했었던 세션인데, 제일 아쉬움을 많이 남긴 세션입니다. 패널들에게서 아주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겠지만,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를 좀 얻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제일 지루한 세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하신 분들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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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에 참여하신 분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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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션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참여하신 몇몇 분들은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의 의견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중태 소장님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계셨는데,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하나의 전화도구로만 보는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디지털 디바이스 개념으로 본다면, 많은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이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은 무궁무진하리라 판단됩니다. 게임기는 물론이거니와 전자사전, 어학학습도구 등 아이폰으로 가능한 것들이 무척 많으며, 단순이 사람과 통화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하나의 디바이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 세션이 비교적 만족스러웠으며, 곽동수 교수의 시원시원한 진행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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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도 좋지만, 앞으로 웹의 이동이 모바일로 이동하더라도, 웹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특히나 스마트폰에 입력장치라든가 조작의 불편함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을 스마트 폰으로 해결하기는 함들 듯 하고, 이와 관련하여 SNS 시장은 분명 모바일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웹이 변화는 있겠지만, 지금의 플랫폼으로도 어느 정도는 유지가 가능하리라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세션에 참석하신 분들이 대부분 창업을 하셔서 현재 성공을 달리고 있는 모바일 비즈니스 업계의 대표 분들이다 보니 그분들의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 참여하신 패널 분들과 토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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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CIM 코리아의 이상석 대표는 Facebook과 결합한 서비스를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발하여 해외에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고 있었습니다.

위자드웍스나 링크나우의 대표님들의 말씀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통하여 잘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의견과 사례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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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세션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앱스토어와 같은 모바일 오픈 마켓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기존의 웹과 연결이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전체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스마트 폰은 더욱 진화를 할 것이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든,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 이든 애플의 아이폰이든 간에 모든 것을 쉽게 포용할 수 있는 것은 웹이며, 이 웹을 통하여 기존의 서비스를 확장 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으되, 어플리케이션 만으로는 승부하기 힘들다는 것이 전체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어제 참석했던 모바일 서밋 토크 2010에 대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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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