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오대산의 이야기는 세번째..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제 귀차니즘과 게으름과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네요..ㅎ
지난번 사진은 두번째 포스팅은 노출이 문제가 있어서 좀 그랬지만, 세번째 이야기의 사진들은 경치도 더 좋았고, 사진도 잘찍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노출이 잘못되어서 사진이 어둡게 나온 것들은 없네요..^^

오대산은 내려올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왜 소금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지도 알듯 했습니다. 다음에는 단풍만 구경하기 위해서 계곡을 따라 등산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중간지점 까지 거꾸로 서서히 산책 삼아 올라오면서 여유있게 사진을 찍으면 멋진 가을사진을 담기에 참 좋겠더군요.

내년 가을에 들를 산이 또 하나 생긴듯 합니다. 꼭 산은 정상에 올라야 맛이 아니라,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좀 여유가 있었으면, 지금 보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물어보면서 사진을 찍었을텐데, 구경하고, 사진찍는데 바쁘다 보니 집에와서 사진들을 보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군요..ㅎ

하지만, 그래도 멋진풍경을 잘 보고 게다가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 왔다는 것에 만족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갈때에는 좀더 소금강과 오대산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들러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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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단풍을 울긋불긋 하면서도 소나무의 푸른 빛과 어우러져서 정말 멋진 풍경을 자아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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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전체가 너무나 화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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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중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시간이 없다보니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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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풍경은 아마도 신이 있어 만들었다해도 이렇게 멋지게 어우러지게 만들기는 힘들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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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에 갔을때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느낀 감동과 비교할만 한 곳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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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곡 물속에 비친 단풍의 빛들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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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니 우리 꼬맹이들과 꼭 한번 와보고 싶어지더군요. 내년 가을에는 가벼운 산행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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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깔..같은 물..을 담아도 어찌그리 다르고 가는 곳 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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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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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사님이나 신선이 사셨다면 이런 곳에서 사시지 않았을까..생각이 듭니다.
오대산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이런 풍경을 매일 봐서 질리실까요 ? ㅎ
이런 풍경을 매일 볼수 있었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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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내려왔네요..이제 구룡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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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아래쪽의 폭포이고, 위쪽에 올라가면 좀 더 큰 폭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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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이 좀 더 많았으면 정말 멋진 풍경이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가을 가뭄때문에 물이 조금 밖에 내려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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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하니 산에도 그림자가 드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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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소나무들은 저런 바위위의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는지 .. 생명력이 정말 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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햋빛을 받은 나무들이 눈이 부실정도로..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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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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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에서부터 약 9km 이상을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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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행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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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대산에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네요..^^ 한달동안의 게으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대산 산행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멋진 풍경을 보고 온듯 합니다. 겨울산도 참 멋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년 가을에 오대산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시며 끝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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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