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청대피소를 출발하여 하산을 하면서 찍은 설악산의 풍경들입니다. 출발은 대략 8시 정도에 중청을 출발해서 소공원에 오니 약 2시 정도 되었더군요. 대략 6시간을 눈밭에서 뒹굴다 시피하면서 내려왔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무릎에 멍도 들어 있더군요. 너무 춥고, 눈이 많아 위험하다보니 아픈지도 모르고 내려왔네요. ㅋ
 내려오면서 설악산의 풍경 사진을 최대한 많이 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겨울에 설악산에 또 올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싶어서 욕심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날씨는 더 춥다고는 했지만, 올라갈때에 비하면 덜 춥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계곡쪽으로 내려와서 바람이 약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산행시에는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지만, 막상 돌아와서는 다시 그곳이 그리워지는 것을 보니 산에 저도 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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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눈과 바람의 싸움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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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풍경은 유럽의 알프스지역이나 캐나다의 뱀프 등을 연상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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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공룡능선이 보입니다. 이번 산행을 하면서 왜 설악산의 이름이 설악인지 다시 한번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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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른 나라에 와 있는듯한 설악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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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을 향해서 가는길인데 아직 1.3 Km 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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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하산을 할때 장비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눈이 많이 쌓이다보니 발이 빠지고 미끄러운데다 가파른 내리막길이다보니 아예 앉아서 미끄럼을 타듯 하산을 하는 웃지못할 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엉덩이가 시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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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눈이 쌓였습니다. 잘못 디디면 발목 부상이나 넘어질 위험이 있어서 매우 위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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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온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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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늘의 푸른빛과 눈의 하얀 빛깔뿐인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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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살얼음이 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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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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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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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 대피소 입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산행을 계속 했습니다. 춥다보니 오래 쉬는 것이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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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운각으로 내려오는 길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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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의 지붕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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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2.5km 정도 내려온듯 합니다. 이제 소공원까지 8km 정도 남았습니다. 다음은 양폭대피소인데요 약 2Km 남짓을 가야 합니다.
양폭에서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시려 합니다. 아직은 좀 더 가서 마시는 것이 좋고 비상식량으로 준비한 초코바와 양갱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양폭까지 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무척 춥기도 했고, 내려갈 길이 멀어서 빨리 움직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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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 희운각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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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